연 2%에 가까운 국가부채 증가는 부채의 가속도적인 증가...미래를 도둑질하는 그런 예산
유시민, 조국 죄없다고 쉴드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이자 저질 동료 의식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

1. 문재인의 분열증: 문의 부채 예산이 결국 대한민국 파괴할 것

문재인은 10%에 가까운 내년도 초팽창 예산안을 확정하는 국무회의에서 이 예산은 흔들리지 않는 국가를 위한 예산이라고 귀신 씻나락 까먹은 소리를 내놨다. 연 2%에 가까운 국가부채의 증가는 부채의 가속도적인 증가일 뿐더러 미래를 도둑질하는 그런 예산이다. 문재인은 도무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자다.

2. 유시민의 값어치

유시민이 아무 말이나 뱉어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다. 오늘 조국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다. 서울대 동문들에게 부끄러운 동문 어쩌구로 지적받은 것에 대한 유시민의 반발은 맞는 말이다. 나도 동문회 따위에는 잘 들락거리지 않는다. 그러나 조국을 죄없다고 쉴드치는 것은 참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이요 저질의 동료 의식이다.유시민은 온통 범죄자로 구성된 마을에 살고있는 것같다. 사람이 얼마나 천박해지고 알마나 범죄에 말려들어야 범죄자라는 말을 듣게 되나.참으로 사악한 아해들이다. 언제부터 인간이 이렇게 사악해졌나. 한국인의 심성의 바닥에 무엇이 들어앉아 있는지가 궁금하다. 

정규재 대표 겸 주필 jkj@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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