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사진흥원, 28일 '미래를 위한 역사교육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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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1.05.04 09:58:10
  • 최종수정 2021.05.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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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진흥원 강사빈
한국역사진흥원 이사장 강사빈

한국역사진흥원이 역사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역사진흥원(이사장 강사빈)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소재 현대빌딩 세미나실에서 '2021 역사교육정책토론회-미래를 위한 역사교육은?'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진흥원은 "현행 역사 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2018년 '대한민국의 미래에게 역사 교육의 방향을 묻다', 재작년에는 '역사 교육, 어디로 가고 있나?' 토론회를 국회에서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역사교육과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모여 자유롭게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사빈 한국역사진흥원 이사장이 좌장을, 이명희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와 조주영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3학년생이 발제를 맡는다. 이승민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학년생은 토론자로 나선다.

강사빈 이사장은 "금번 토론회는 교과서가 계속 개정되며 불거지는 논란이나 문제점을 짚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토론 내용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기자 junpyo@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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