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여전히 자화자찬? 반성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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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1.05.07 17:56:38
  • 최종수정 2021.05.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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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특별연설에서 지난 4년 돌아보고 남은 1년 동안의 국정 운영 계획 밝힐 예정"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국민과의 소통에 유달리 인색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한다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대통령 연설 후에는 기자회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지난 4년을 돌아보고 남은 1년 동안의 국정 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신년기자회견과 동일하게 사전 협의로 현장에서 지명된 기자가 질문을 한다. 이날 특별연설 및 기자회견에는 우한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청와대 출입기자단에서 자체적으로 선발한 20명의 기자들만 참석한다.

최근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백신 조기 도입 실패에 따른 국민 불안과 부동산 정책의 총체적 실패로 인한 아파트값 폭등 등으로 민심(民心) 이반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 반성과 사과의 메시지를 내놓을지 여부도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그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화자찬으로 일관해왔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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