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목사가 펜앤드마이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는 오보임을 알려드립니다.

펜앤드마이크는 다수의 애국 보수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설립한 언론사로,앞으로도 창간 정신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정규재 전 대표가 4.7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대표이사를 사임한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규재 전 대표는 경영복귀를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펜앤드마이크 발전을 위해 기회가 되는대로 조만간 방송 출연 등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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