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6개 방송사 메인 뉴스 모니터] 윤석열 전 총장 관련 보도 外
[30일 6개 방송사 메인 뉴스 모니터] 윤석열 전 총장 관련 보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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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종편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윤석열 전 총장 관련 이슈
※ 오늘도 윤석열 전 총장에 관한 이슈가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 조선일보가 주최한 아시안 리더쉽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같은 테이블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나눴고, 
- 국회 기자실을 찾아 '전언정치' 논란을 불식시키면서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한편, 오늘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한 추미애 전 장관은 법무장관 시절 윤 전 총장 관련 의혹에 대해 감찰도 해보고 조사도    해봤는데,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쥴리라는 인물을 들어봤냐'는 질문에 "들어봤다"고 말하면서, "관련 의혹은 방송에서 다 말하기는 어렵다"고 연기를 피웠습니다.
-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어제(29일) 신생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와의 첫 언론 접촉을 갖고, 소위 ‘윤석열 X파일’의 일부 내용에    대해 "누가 소설을 쓴 것. 거짓은 오래 못가"라는 내용으로 반박했습니다.

● SBS는 <윤석열 "입당보다 정권 교체 우선…서두르지 않겠다">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전 총장과 단독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① ('X파일' 대응 방안?)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고 돌아다니는 소문 가지고 할 수는 없는데 이게 이제 국가 기관이 관여했다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그러면 거기다 또 여당 대표가 저에 대한 무슨 파일이 차곡차곡 쌓여 간다고 얘기도 하고 그러니까. 아니, 이게 괴문서인 데다가 그러면 사찰까지 한 것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입장을 냈고
② (수사 의뢰 등 법적 조치?) 수사를 하겠습니까, 제가 의뢰한다고 지금? 지금 다 보셨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수사기관의 이 현실을, 그렇죠? 의미는 없지만, 어찌 됐든 필요하면 법적 조치도 하고 또 국민들께서 이게 합당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그거는 선출직 공직을 하겠다고 나선 사람이기 때문에 합당한 근거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 팩트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을 드려야 될 겁니다. 그렇게 할 거고요.
③ (수사 중인 의혹에 대한 입장?) 굉장히 장기간 수사인데요. 뭐가 있었으면 벌써 저를 징계하고 제가 나오는 과정에 이 정부하고 어떻게 보면 갈등을 빚었는데, 있으면 그걸로 저를 내쳐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다 와서 작년의 그 징계 사유에도 안 들어갔었고 그 후에도 제가 3월 4일 사표를 낼 때까지 기간이 많았는데 그동안 뭐를 했다는 것인지, 참 개탄스럽습니다
④ (보편 복지 · 기본소득 입장?) 보편 복지는 서비스 복지로, 현금 복지는 특정 정책 어떤 목표를 정해서 특정 대상을 상대로 아주 임팩트 있게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세금을 걷어가지고 기본소득은 실험을 하는 데는 있지만, 아직도 그거를 제대로 하는 나라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기본 소득이 옳다고 만약에 판단을 하신다면 선거 때까지 계속 이거를 주장을 하시고 여기에 대한 국민의 판단을 받아보시는 게 저는 좋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 KBS는 <윤석열 “이쪽 저쪽에서 8~9년 공격…대부분 드러난 문제”>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전 총장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① (정부를 향한 언어들이 상당히 격했다. 무도한 행태, 권력 사유화,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내고 있다. 무슨 뜻?) 모든 비상식적인 일들은 그 기저에는 어떤 이해관계가 다 깔려있다고 저는 봅니다. 권력과 유착된 이권 카르텔이라고. 정부가 이념 공동체가 아니라 이익 공동체다. 그런 얘기들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점을 짚은 것입니다.
② (검찰총장이 정치권으로 직행한다, 이런 비판에 대해서 절대적 원칙은 아니라고 했는데, 이건 내로남불 아닌가?) 사법공무원이나 준사법 기관의 공무원들을 이 정권도 선거 앞두고 바로 옷 뺏겨서 판사, 검사들 막 출마시키지 않았습니까? 지난 총선에서도. 그 말 자체가 저는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고요.
③ (검사로 칼을 쥐고 있다가 이제 검증의 칼을 받아야 하는 위치가 되셨다. 장모의 요양 급여, 부정 수급에 대한 선고가 예정이 되어있고. 배우자 사업체에 대한 의혹 수사도 지금 진행 중이다. 어떻게 대응하실 예정?)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검증을 해야 되고, 또 어떤 대선에 도전을 하는 그런 정치인들이 있다면, 거의 동일하고 공정한 기준이 적용돼야 하고. 또 관련된 수사라든가 법 집행 사건이 있다면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진다면 법과 원칙,법의 적용이라는 데에서 예외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④ (부인께서 한 언론에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런데 이 의혹을 소명하는 과정에서 가족이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이런 우려 없었는지?)
처가와 악연이 있는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어떤 진영하고 손을 잡고 이쪽 저쪽 진영으로 한 8~9년을 계속 사이버상으로 공격도 받고 또 경우에 따라서 그것이 어떤 정치 진영에 악용이 돼서 그걸로 또 제가 정치적인 공격도 받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대부분은 드러났던 문제가 아닌가.
⑤ (어제 국민의힘과 정치 철학이 같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왜 입당을 주저?) 국민의힘은 (연대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정치 세력임에는 틀림없고, 정권 교체를 하는 데 필요한 어떠한 합당한 방법도 다 찾아볼 것이고 그런 점에서는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은 제가 드리겠습니다.
⑥ (어제 회견에서 어떤 나라를 만들겠다는 건지 구상이 조금 모호했다. 현실 정치와 행정 경험이 없다는 게 새로울 수는 있지만, 약점이 되지 않을까?) 어느 분이 전문가이고 또 어떤 분을 통하면 전문가를 찾을 수 있고 전문가의 조력을 받으면 제가 기본적인 실수 없는 판단을 할 수 있는 그 정도의 경험은 제가 쌓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SBS는 <윤석열 입당 줄다리기…"쥴리? 기가 막힌 얘기">라는 제목으로 오늘 있었던 윤 전 총장 관련 동정을 1꼭지로 묶어 보도했습니다.
①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처음으로 만났는데, 국민의힘 입당 여부와 시점을 놓고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줄다리기도 엿보였다.
② 이 대표는 당 밖 주자와 상관없이 대선 경선 일정을 오는 8월 말부터 예정대로 시작해야 한다며 윤 전 총장의 조기 입당을 은근히 압박했고,
② 윤 전 총장은 인사 외에 깊은 이야기는 없었다며 입당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 인사를 나누고 가까운 시일 내에 한 번 뵙기로        그렇게 했고, 더 깊은 얘기는 나눌 상황이 아니어서 못 했습니다.]
③ 윤 전 총장은 국회 기자실을 찾아 출입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는데, 자신의 대변인을 맡았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기자가 금품수수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에 대해 "신상 관련 개인 문제라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④ 당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은 권영세 의원이 윤 전 총장과 다음 주 초쯤 비공개로 만난다.
⑤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이른바 '윤석열 X파일'에 등장한다는 자신의 사생활 관련 의혹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김 씨는 "제가 쥴리니, 호텔 호스티스니 별 얘기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힌 얘기"라며 "누가 소설을 쓴 것"이라고 반박했다.

SBS 뉴스8
SBS 뉴스8

● JTBC는 <김 회장 휴대전화서 '금품 전달' 흔적…유력 인사들 나와>, <유력인사 친분' 과시, 100억대 사기꾼으로…김 회장 실체는> 2꼭지로, 경찰이 수사 중인 이동훈 전 대변인이 관련된 수사 상황을 보도한 다음 

● <윤석열, 이동훈 전 대변인 금품수수 의혹에 "개인 문제">라는 제목으로, 국회 기자실을 찾은 윤석열 전 총장에게 이동훈 전 캠프 대변인의 금품수수 의혹 관련 질문이 나왔는데, 윤 전 총장은 본인의 신상에 관한 개인 문제이기 때문에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캠프도 이 전 대변인이 그만둔 이유가 이 의혹 때문인지 알지 못한단 입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① 앞서 윤 전 총장은 정치참여선언 이후 첫 일정으로 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처음으로 만났다.
② 윤 전 총장은 이 대표에게 조만간 만나자고 했다고 전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 인사를 나누고 가까운 시일 내에 한번 뵙기로 그렇게 했고. (콘퍼런스가)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상황이 아니어서 못 했습니다.]
③ 이 대표는 만남 이후 당장 따로 회동을 하긴 힘들다는 취지로 말했다.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저희 당의 공식 채널인 권영세 의원님과 먼저 소통하시고 그다음에 만나 뵐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요.] 

● <윤석열 부인 김건희, "내가 쥴리? 기가 막히다" 의혹 반박>이라는 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X파일에 등장한다고 알려진 '이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했고, 반면 추미애 전 장관은 "들어봤다"며 이 의혹에 힘을 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추미애/전 법무부 장관 : (혹시 쥴리라는 인물 들어보셨습니까? 추 전 장관님은?) 들어봤죠. 네…대선후보라는 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또 주변의 친인척, 친구 관계, 이런 게 다 깨끗해야 하지 않습니까…]
② 최근 논란이 된 이른바 '윤석열 X파일'에 담긴 걸로 알려진 건데, 김씨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했고, 당시 '쥴리'라는 이름을 썼단 의혹이다. 그동안 친문 커뮤니티에서 거론돼오던 이 얘기를 대선주자인 추미애 전 장관이 공개적으로 한 것이다.
③ 그러자 당사자인 김건희 씨가 직접 반박에 나섰다. 뉴스버스와 전화인터뷰에서 "별얘기가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히다"면서 "누가 소설을 쓴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그러면서 "대학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시간도 없다"고 했다.

JTBC 뉴스룸
JTBC 뉴스룸

● MBC는 <"자녀 학원비까지"…부장검사 자택도 압수수색>, <윤석열 전 대변인·TV조선 앵커도 입건…전방위 로비?>라는 2꼭지로 사기 죄로 옥중에 있는 사업가 김 모씨가 현직 부장 검사한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이 다른 분야, 다른 인물로 번지고 있다면서, 김 모씨가 윤석열 전 총장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다 돌연 사퇴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에게는 골프채와 현금을, TV조선 엄성섭 앵커에게는 외제차 등을 제공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 <윤석열에 '이동훈 금품수수' 묻자…"본인 신상문제">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첫 공개 행선지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행사였다는 것을 강조한 다음, (조선일보 출신) 영입인사 1호인 이동훈 전 대변인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 전 대변인이 "개인적 이유로 그만두고 싶다 해서 서로 양해를 했다"고만 밝혔을 뿐, 관련 의혹을 몰랐냐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고 했는데, 공정과 정의를 강조하며, 현 정부를 부패 세력이라 몰아붙였던 윤 전 총장이기에, 1호 영입인사의 부패 의혹은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① [윤석열/전 검찰총장]: "<모르고 계셨단 말씀인가요?> 글쎄… 본인의 신상문제라서. <인사실패라고 하는 평가에는 어떻게 보십니까?> ……"

② 윤 전 총장을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자, 국민의힘 내 경쟁 주자들의 견제 움직임도 더 뚜렷해졌다.
- 원희룡 제주지사는 "수사력과 정치력은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라고 강조했고, 홍준표 의원도 치열한 검증을 예고했다.
- [홍준표/국민의힘 의원]: "제반 사항 모든 것에 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합니다. 추대해서 흠집이 난 사람이 본선에 들어가는 순간 요즘은 한 달 내 폭락합니다."

● MBC는 김건희 여사가 X파일에 나온 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인터뷰를 가졌다는 사실은 소개하지 않은 채, [정참시] 코너에서 <부패사건 연루된 '1호 대변인' 윤석열은 알았나 몰랐나>라는 제목으로, 앞선 기사에서 다룬 내용에 살을 붙여, 윤 전 총장이 부패한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외쳤는데 정작 본인의 첫 대변인이 부패 사건에 연루됐으니까 곤혹스러울 거 같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① [이동훈/윤석열 캠프 전 대변인(지난 15일 YTN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총장님을 통해서 상식과 공정의 나라를 한 번 만들어보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② 일단 윤석열 캠프의 공식입장은 사퇴할 당시에 이동훈 전 대변인이 수사를 받고 있다는 걸 몰랐다는 입장이다.
③ 사퇴 당일에는 건강 등의 사유라고 말했고, 어제는 "사퇴 사유와 관련해 보도 내용, 그러니까 경찰 수사 사실을 윤석열 캠프에서는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④ 오늘 국회를 방문한 윤 전 총장도 관련된 발언을 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자기가 개인적인 이유로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서로 양해를 했습니다."
- (Q. 사퇴 전에 모르셨단 말씀이세요?) "…"
- (Q. 사퇴할 때 이동훈 대변인이 (수사)사실을 말씀드렸나요?) "…"
⑤ 윤 전 총장이 부패한 정권 심판하겠다고 외쳤는데 정작 본인의 첫 대변인이 부패 사건에 연루됐으니까 곤혹스러울 거 같다. 윤 전 총장 본인이 평소에 강조한 말이 있어서 더 그럴 것이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어제)]: "정권과 이해관계로 얽힌 소수의 이권 카르텔은 윤리 의식이 마비된 먹이사슬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집권을 연장하여 계속 국민을 약탈하려 합니다. 그야말로 부패 완판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⑥ 윤 전 총장은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글쎄 그건 뭐 본인의 신상에 대한 개인문제이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뭐 거기에 대해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⑦ [오현주/정의당 대변인]: "국민들에게 자신의 말을 전한 사람의 범죄 의혹에 대해서 무작정 몰랐다는 말로 넘어가는 것은 부족합니다. 유력 대권주자의 인사 문제는 주요한 지도자의 덕목으로 일컬어집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길 촉구합니다."
⑧ [권성동/국민의힘 의원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여러 사람의 추천을 받아서 정치부 기자로서 활동한 이동훈 대변인을 선택한 것이고요. 일한 기간이 잠깐이지 않습니까? 본인이 스스로 그만뒀기 때문에 그런 건 전 아무 문제가 없고요."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데스크

● 채널A는 <돌연 사퇴했던 尹 전 대변인 이동훈…‘골프채 수수’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경찰이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변인이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 전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내가 받은 금품이라는 게 업자가 사용하던 중고골프채, 그것도 아이언세트"라고 설명했다면서, 고가의 물건은 아니라는 취지로 해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윤 전 총장은 이 전 대변인의 금품 수수 의혹과 사퇴 배경에 대해 말을 아꼈다.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본인의 신상 문제라서 개인적인 이유로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서로 간 양해를 했습니다.

● <검증의 시간…윤석열, 가족 질문에 “무슨 말인지”>에서는 윤 전 총장이 정치인으로서의 첫 날을 맞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고, 국회를 들러 기자들과 인사도 했으며, X파일에 언급된 걸로 알려진 윤 전 총장의 부인도 해명에 나섰다고 오늘 있었던 윤 전 총장 관련 동정을 1꼭지로 묶어서 보도했습니다.
① 한 행사장에서 짧게 만난 건데, 이 대표가 명함을 건네며 인사하자 윤 전 총장은 "나는 명함이 없다"고 웃으며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사실 오늘 처음 뵀습니다. 그래서 인사를 나누고 가까운 시일 내에 한번 뵙기로 그렇게 했고, 더 깊은 얘기는 나눌 상황이 아니어서 못 했습니다."
② 어제 기자회견에서 정책 제안이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 앞으로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많은 훌륭한 분들과 구체적인 정책 세부에 대해서는 한국의 현실 현안을 잘 살펴서 많은 문제점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놓겠습니다."
③ 하지만 가족 관련 의혹 등의 질문에는 답변을 피해갔다.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사모님 인터뷰 직접 했던데 보셨는지, 어떻게 보셨는지)글쎄,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김건희 씨가 육성 인터뷰를 하셨던데 보셨는지)제가 아침 일찍 행사 나오느라고.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④ 앞서 윤 전 총장 부인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X파일 등에 대해 "거짓은 오래 못 간다"며 직접 반박했다.
⑤ 이준석 대표는 윤 전 총장과의 만남에 대해 "입당 의지가 확실해지면 만나겠다"고 못박았다.

● TV조선은 어제 사실상의 대선출정식을 치른 윤석열 전 총장의 대선공약을 준비할 정책라인도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尹, 경제 자문총괄에 '소주성' 비판 김소영 교수 영입>이라는 제목으로, 윤 전 총장의 경제정책 자문총괄에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강하게 비판해 온 김소영 서울대 교수가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을 강하게 비판해왔다.
- "공급이 아닌 수요 확대에만 초점을 맞춰 한계가 있다"며 "분배와 성장 모두를 실패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② 윤 전 총장도 어제 첫 기자회견에서 소득주도성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 [윤석열 / 前 검찰총장 (어제)]: "그동안 어땠습니까? 경제 상식을 무시한 소주성, 시장과 싸우는 주택정책…,"

● <尹 출마로 다시 부상하는 '충청대망론'…현장 민심 들어보니>에서는 윤 전 총장이 오늘 지역언론인들과 만나 "제 뿌리는 충남" 이라고 처음으로 연고를 언급했는데 윤 전 총장에 대해 충청지역 주민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현장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①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의 가상대결에서, 대전, 세종, 충남북 윤 전 총장 지지율은 55.9%로, 전국 평균 50.5%보다 더 높았다.
② 한 여론조사에서는 충청 시민들의 43.5%가 "충청권 대통령이 필요 없다"고 답했고, 특히 3040세대에서 과반이 넘게 필요없다는 응답이 나왔다.

● <尹부인, X파일 의혹에 "강력 법적대응"…이재명, 차별화 시동>에서는 김건희씨가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별 얘기가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힌 얘기"라며 "학업과 대학 강의, 사업을 하느라 그럴 시간도 없었다"고 반박 하면서, "강력한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법적 대응 시점은 윤 전 총장 장모의 1심 재판이 나오는 다음달 2일 이후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경선, 이재명 지사 인터뷰, 백운규 채희봉 기소 등에 대한 뉴스 비교·분석은 이슈와 프레임 (https://blog.naver.com/dosa0705/22241595304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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