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6개 방송사 메인 뉴스 모니터]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이슈 外
[22일 6개 방송사 메인 뉴스 모니터]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이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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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종편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이슈

● JTBC는 <김의겸 "전시 이력 거짓"…김건희 "인수 회사 실적">이라는 제목으로,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씨의 회사가 유명 전시회에 참여하지 않고도 참여한 것처럼 이력을 속였다고 주장했는데, 김씨는 전시에 참여한 회사를 인수한 것이라며, 악의적인 비난이라고 반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한겨레신문의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국립미술관 보석전을 자사 실적으로 홍보 의혹>이라는 단독 기사를 받은 내용이었습니다.

● 채널A는 <이준석, 윤석열에 합동 일정 제안·후원금 지원 검토>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입당을 압박만 해오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 전 총장 측에 합동 일정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윤 전 총장 후원회에 이 대표가 개인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는 아이디어도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간호사 단체와 면담을 갖고 나홀로 행보를 이어갔다. 여의도 정치에 거부감이 있는 것 같다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지적에는 선을 그었다.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여의도 정치가 따로 있고 국민의 정치가 따로 있고 하겠습니까. 정치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면 제가 시작을 하지 않죠."
②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는 정면대응 방식을 선택했다. 지난 20일 대구에서 의료진을 격려하며 '다른 지역이었다면 민란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해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에서 질서 있게 잘했다는 이야기"라고 적극 해명했다.
③ 당 밖으로 돌고 있는 윤 전 총장을 향해 이준석 대표는 압박과 당근을 번갈아 쓰고 있다.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입당에 대한) 잘못된 어떤 조언들을 듣고 계실 수도 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을 상당히 우려합니다."
④ 윤 전 총장 지지율이 위태롭다는 말까지 했다.

⑤ 그러면서도 여권이 윤 전 총장을 버리기는 아까운 '계륵'에 비유한 것에 대해 "계륵은 닭갈비인데 춘천 닭갈비는 맛있다"며 옹호하기도 했다.

JTBC 뉴스룸
JTBC 뉴스룸

● MBC는 <이준석 "지지율 위험"…윤석열 "여의도 정치 따로 있나?">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 하락을 언급하면서, "여의도 정치를 피하지 말고 당에 들어와서 제대로 된 조언을 받으라"고 압박했는데, 윤 전 총장은 이에 대햐 "여의도 정치가 따로 있냐"고 반박하면서 국민의힘 입당엔 여전히 선을 그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잘못된 어떤 조언들을 듣고 계실 수도 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을 상당히 우려합니다."
② 이 대표는 여의도 정치를 회피해선 성공할 수 없다면서, 과거 종로에 대선캠프를 차렸던 안철수 대표와 비슷하다고도 주장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패턴이 똑같아요. 처음에 안 대표도 정치하시면서 여의도에 불신을 갖고 계신, 새 정치를 선언하셨기 때문에 여의도 정치를 부정하셨거든요."
③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여의도 정치가 따로 있고 국민의 정치가 따로 있고 하겠습니까. 그런 거부감으로써 어떤 정치적인 선택과 그 행로를 정하는데 영향을 받거나 하진 않습니다."
④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 당내에선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아니라 제1야당 대표의 발언이 위험해 보인다"며, "자해 정치를 하고 있다"는 날선 비판도 나왔다.

● SBS는 <이준석 "지지율 추이 위험"…尹 "여의도 정치 따로 있나">라는 제목으로, 엠브레인퍼브릭 등 4개 회사에서 공동의뢰하고, 케이스탯리서치에서 7월19일~21일 사이에 조사한 여론조사 양자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46.0% 대 윤석열 33.0%, 이낙연 42.0% 대 윤석열 34.0%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 모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윤 전 총장의 주 120시간 근무 언급과 대구 방문 시 민란 발언 등을 염두에 두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지지율 추이가 위험하다며 거듭 입당을 압박했다는 소식과 함께,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 씨가 '까르띠에' 전시 기획을 하지 않고도 홈페이지 등에 이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묶어서 1꼭지로 보도했습니다.
① 윤 전 총장 측은 "전시 기획을 한 회사를 김 씨가 인수했기에 이 회사의 영업 이력을 기재한 것"이라면서도 "김 씨가 직접 기획하지는 않았으므로 실적에서는 뺐다"고 해명했다.

● KBS는 <윤석열의 ‘불안한 입’…이준석 “입당해라”>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경선, 코로나19 등에 대한 뉴스 비교·분석은 이슈와 프레임 (https://blog.naver.com/dosa0705/222441929749)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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