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오늘 새벽 발사체 1발 발사...‘정상회담 가능’ 김여정 담화 사흘만
북, 오늘 새벽 발사체 1발 발사...‘정상회담 가능’ 김여정 담화 사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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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오늘 오전 6시 40분 경 내륙에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발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2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발사체의 종류와 발사 시각,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한미 군 당국은 집중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무력시위는 올해 들어 이번이 여섯 번째며 이달 들어 두 번째다. 지난 15일 열차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불과 13일 만이다. 앞서 북한은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 1월 22일과 3월 21일에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3월 25일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특히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사흘 전 남북 간 상호존중이 유지되면 남북 정상회담과 종전선언 등 남북 현안 논의를 할 수 있다는 담화를 내놓았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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