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20:16 (수)
후원계좌 : 기업0221385881

[인터뷰]조국에 고소당한 펜앤 기자 무죄 만든 김소연 변호사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준 판결"

신동준 인턴기자
  • 입력 2021.10.22 14:48
  • 수정 2021.10.22 14:4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