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비서실장 "대장동의혹,청와대도 비상식적으로 보고있다"
靑 비서실장 "대장동의혹,청와대도 비상식적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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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환담하고 있다. 2021.10.26(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환담하고 있다. 2021.10.26(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추진됐다가 최근 의혹의 중심에 선 '대장동-화천대유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26일 드디어 입을 열었다.

바로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국정감사에서인데, 특검 추진 가능성을 거론한 것.

'대통령께 특검에 대한 결단을 내리셔야 한다고 요청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유영민 실장은 "논의 중인 결과에 따라 결단을 내리겠다"라고 답했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해 '대장동 의혹'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또한 그는 "청와대도 (대장동 의혹을)매우 비상식적으로 봤기 때문에 처음(5일)에 '엄중하게 보고 있고,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일 청와대는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대장동 의혹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밝힌 후 20일간 이렇다할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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