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소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사망 인과관계 심의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노숙 시위에 들어갔다. 2022. 1. 12. / 사진=박순종 기자
2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소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사망 인과관계 심의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노숙 시위에 들어갔다. 합동분향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기다리는 유가족들. 2022. 1. 12. / 사진=박순종 기자
3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소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사망 인과관계 심의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노숙 시위에 들어갔다. 이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하태경 의원, 허은아 의원 등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2022. 1. 12. / 사진=박순종 기자
4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소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사망 인과관계 심의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노숙 시위에 들어갔다. 우체국 직원으로 일하던 아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돌연 사망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유가족. 2022. 1. 12. / 사진=박순종 기자
5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소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사망 인과관계 심의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노숙 시위에 들어갔다. 코백회 유가족들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합동분향소를 찾은 국민의힘 관계자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022. 1. 12. / 사진=박순종 기자
7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소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사망 인과관계 심의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노숙 시위에 들어갔다. 이날 합동분향소를 찾은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코백회 유가족들의 호소를 듣고 있다. 2022. 1. 12. / 사진=박순종 기자
6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소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사망 인과관계 심의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노숙 시위에 들어갔다. 코백회 유가족들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합동분향소를 찾은 국민의힘 관계자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022. 1. 12. / 사진=박순종 기자
8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소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사망 인과관계 심의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노숙 시위에 들어갔다. 이날 합동분향소를 찾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과 하태경 의원(오른쪽)이 코백회 유가족들의 호소를 듣고 있다. 2022. 1. 12. / 사진=박순종 기자
9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소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사망 인과관계 심의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노숙 시위에 들어갔다. 이날 합동분향소를 찾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방명록에 “억울함이 없도록 끝까지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2. 1. 12.
​/ 사진=박순종 기자
10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소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정부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사망 인과관계 심의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노숙 시위에 들어갔다. 조문을 마친 후 기자 질의응답에 응하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2022. 1. 12.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