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소인수회담 1시간 넘게 이어져...'12+12 확대정상회담' 시작
[한미정상회담] 소인수회담 1시간 넘게 이어져...'12+12 확대정상회담' 시작
  • 양연희 기자
    프로필사진

    양연희 기자

    이메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최초승인 2022.05.21 15:30:49
  • 최종수정 2022.05.21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소인수 회담’이 예정됐던 30분을 훌쩍 넘겨 1시간 이상 이어졌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오후 1시 32분부터 오후 2시 44분까지 소인수회담이 진행됐다. 당초 예상보다 40여분 길어져 72분간 이어진 것이다. 소인수회담은 전면 비공개로 열렸다.

한국 측에서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두 정상의 단독회담도 오후 2시 44분부터 시작돼 오후 3시 9분까지 예정보다 오래 진행됐다. 이후 양국 정상은 오후 3시 9분쯤 확대정상회담을 위해 회담장에 입장했다.

확대정상회담에는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외 양측에서 11명씩 배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조태용 주미대사 내정자, 최상목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이문희 외교비서관,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 강인선 대변인, 임상우 외교부 북미국장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미국 대사 대리, 지나 레이몬드 상무장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젠 딜런 백악관 부비서실장, 케이트 베딩필드 백악관 공보국장, 요하네스 에이브러햄 NSC 비서실장 겸 수석사무국장,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에드가드 케이건 NSC 동아시아·동남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미라 랩-후퍼 NSC 인도태평양 담당 보좌관, 헨리 해거드 주한미국대사관 정무 공사참사관이 배석했다.

양국 정상은 확대정상회의에 앞서 간단한 티타임(단독환담) 시간을 가졌다. 환담은 당초 예상됐던 5~10분간을 넘겨 25분간 진행됐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