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논란' 김건희 동행자 정체 밝혀져...필라테스 강의하는 '충남대 겸임교수'
'무당 논란' 김건희 동행자 정체 밝혀져...필라테스 강의하는 '충남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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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나컨텐츠 전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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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경남 김해 봉하마을 방문 때 동행한 여성의 정체가 밝혀졌다. 해당 인물은 충남대학교 무용학과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김량영 씨로 확인됐다.

14일 오전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전날(13일) 김 여사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때 동행한 여성과 관련해 ‘무당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해당 인물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십년지기 지인”이라며 “충남 지역 대학 무용학과 겸임교수”라는 해명을 했다. 실제 해당 인물은 충남대 무용학과에서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김량영 씨로 밝혀졌다.

대한체육학회가 제공하는 정보에 따르면 김 씨는 ▲대한필라테스학회 사무총장 ▲KIMA 재활필라테스 부회장 ▲밀리토피아필라테스 대표 등의 경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는 이밖에도 김건희 여사가 최근까지 대표로 있었던 전시(傳示) 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전무로 재직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인물과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학 겸임교수 외 다른 직함은 없다’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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