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건설노조 불법행위, 건설업 영위할 수 없을 지경...강력 대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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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2.06.28 11:12:23
  • 최종수정 2022.06.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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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는 건설노조의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및 국회 등에 제출했다.

28일 협회는 탄원서에서 "코로나19와 건설자재 가격 상승, 공사비 부족 등 대내외적 악재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가운데 건설노조의 각종 불법행위로 인해 더 이상 건설업을 영위할 수 없을 지경까지 왔다"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과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건설노조의 각종 불법행위는 정상적인 현장 관리를 방해해 공기 지연과 공사품질의 저하를 초래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면서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처로 건설업체가 사회기반시설 구축과 주택건설 등 본연의 역할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촉구했다.

홍준표 기자 junpyo@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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