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표적방역 추진... 국민들에게 일상을 돌려 드리겠다"
[속보]정부 "표적방역 추진... 국민들에게 일상을 돌려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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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 명을 넘어선 2일 광주 북구청 재난 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일일 확진자 수가 표시된 현황판을 주시 하고 있다. 이날 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1천7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8.2(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 명을 넘어선 2일 광주 북구청 재난 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일일 확진자 수가 표시된 현황판을 주시 하고 있다. 이날 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1천7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8.2(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들에게 일상을 돌려 드리면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표적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우리에게는 2년 7개월 동안의 코로나19 경험과 많은 데이터가 있다"며 "어디에서 감염이 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게 됐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이런 자원들을 활용하여 "국민들이 일상생활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1총괄조정관은 "정부는 객관적 데이터와 전문가 참여를 통한 방역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성 있는 방역 정책 수립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고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11만명대를 기록하였으며, 국내 누적 확진자는 2천만명을 넘어섰다.

선우윤호 기자 yuno93@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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