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 월마트, 수백 명의 회사 직원 해고
-지난 주 매출 문제가 있단 경고가 나온 후 본사를 구조조정하는 중. 상품들은 창고에 쌓이고 있음. 약 200여 명 해고.

☆넷플릭스, 오랫동안 거부해왔던 광고 산업을 허둥지둥 배우고 있어

△ 나스닥이 주식 회복 주도...다우지수 400포인트 이상 상승

△ 펠로시 대만 떠난 후 군사적 긴장감 고조

△ 2020년 대선을 의심했던 공화당원들이 프라이머리에서 대거 약진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에서 국민 투표 실시할 예정, 우크라이나는 잔혹한 전투에 대비

△ 트위터, 엘론 머스크의 중추 세력을 증인으로 소환한 것이 성과를 거둘 수도

△ 미 상원,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 인준

△ 재키 왈로스키 인디애나 주 前 연방 하원의원과 두 직원이 교통사고로 사망

<뉴욕타임즈>

☆ 캔자스 주의 투표 결과로 민주당원들이 낙태권에 대한 캠페인을 벌일 듯
-'로 대 웨이드' 판결 무효 후 캔자스 주의 메시지": 낙태 반대론자들이 너무 멀리 갔다
-아주 공고한 공화당 지지 주(deep red state)에서 폭넓은 승리를 거둔 후, 민주당원들은 중간선거에서 미국 전역에 걸쳐 낙태권과 관련된 투쟁을 더욱 펼치겠다고 공언하는 중

★ 캔자스 주에서, 낙태권 지지는 통상적인 곳에서 오지 않아
-지방에 거주하는 공화당원들이 교외의 민주당원들과 뜻을 같이 해 낙태권을 지켜야 하는 데 투표해

△ 4개의 스윙보트 주의 공화당 선거 결과, 선거 부정론자들이 투표를 감독하게 될 듯
-애리조나, 미시간,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 미 상원, 압도적으로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 승인

△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 포로 살해가 전쟁 범죄라는 걸 입증하기 위한 절차 돌입

△ 펠로시, 대만의 환대를 받고 중국과의 긴장 상태 남긴 채 떠나
△ 심층분석: 미국, 중국이 대만 인근에서 군사 훈련 계획하면서 '스퀴즈 플레이(야구: 번트를 대어 3루 주자를 생환시키는 작전, 카드놀이: 으뜸패로 상대방의 소중한 패 내놓게 하기)'를 우려

<블룸버그>

☆ 백악관, 민주당 인사들이 대만과의 유대 더 강화하지 못하게 압력 중
★ 펠로시의 대만 방문으로 화난 백악관, 계획 입안 중
★ 펠로시 시진핑의 위협을 내리깔아(시진핑이 위협했음에도 그와의 눈싸움에서 이겨), 중국은 현실 직시하는 중
★ 전략가들은 펠로시의 대만 순방으로 세계 시장에 미칠 악영향 우려하는 중

△ 남아시아 부채 우려로 또다른 1997년 스타일의 위기 공포 확산 중

△ 중국, 다음 10년 아프리카와의 관계 증진 추진, 무역에 중점

△ 한국의 최대 오염유발기업 중 하나인 쌍용이 석탄 대신 플라스틱을 연료로 사용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