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 인플레이션율 완화되면서 기술주가 주식 상승 주도 
★ 나스닥 상승해 새로운 상승장세 돌입, 다우지수 535포인트 상승

△ 에너지 가격 하락하면서 7월 인플레이션 상승세 느려져
△ 연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있다는 더 많은 증거를 원하는 것으로 보여

☆ 디즈니, 수익 증가 발표...스트리밍 사용자 수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

△ FBI의 트럼프 소유 자료 찾기는 가벼운 이야기, 꽉찬 벽장 여행으로 시작해
-6월 FBI는 마르-아-라고의 저장고 문에 더 튼튼한 잠금장치를 설치할 것을 요청, 그 뒤에 정부 자료가 있기 때문. 그 후 FBI와 직전 대통령간의 관계가 악화되기 시작.

☆ 세계 최대 리튬 매장지가 전기차 혁명을 날려버리는 중
-남아메리카의 캘리포니아만한 크기의 지역이 배터리 제조사들이 절실하게 리튬을 필요로 하는 그 순간에도 리튬 생산을 제한하는 중 

△ 러시아의 공격이 여러 도시를 산산조각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돈바스에서 전선 유지 중

△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이란인의 암살 목표였단 사실이 드러나

△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 Z 폴드4, 가격 1천8백불...플래그쉽 모델의 가격 시험대에 올려놔
-핸드폰산업 침체에도 비싼 가격 책정

<뉴욕타임즈>

☆ 뉴욕서 美 수정헌법 5조를 거론하면서, 트럼프의 도박 시작
-트럼프 전 대통령, 뉴욕 검찰총장의 질문에 대답하길 거부
-트럼프, 성명서 그의 결정 옹호, 그 자신을 정치적 수사의 희생양이라 묘사하기도.
★ 4시간이 넘는 질의 과정에서, 트럼프의 대답은 하나 뿐 '대답은 같다'

△ 인플레이션 7월에 완화, 백악관과 연준에 좋은 뉴스

△ 크렘린의 설명과 배치되게도, 크림반도에서 폭발 규모 자세히 설명해

△ 美 법무부, 존 볼튼 살해하기 위해 정교한 음모 세운 이란인 기소

<블룸버그>

☆ 중국, 대만 관련 군사훈련 끝났다 밝혀...통상적인 순찰 계획 세워
★ 바이든, 펠로시 순방 후 중국 관세에 '신중'하다고 상무부 장관 밝혀
★ 중국, 대만 지도자들이 전쟁 발발 위험성 높인다고 비난
★ 중국의 첫 대만 관련 국방백서 발간...이는 시진핑 집권후 처음

△ 싱가포르, 2분기 경제 침체 이후 성장 전망세 더 줄여

△ 중국 보건 당국, 티벳서 코로나 감염 28건 보고되자 침상 3천개 마련하라 지시

△ 태국 집권여당, 선거 앞두고 선거 규정 변경 뒤집어

△ 삼성의 새 폴더플 스마트폰이 더 많은 기능 추가됐지만 가격은 그대로

△ 새로 취임한 일본의 남성 저출산대책 담당 대신(大臣), '출산율 제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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