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 디즈니, 행동주의자(댄 롭)로부터 ESPN 기업분리 및 훌루 지분 매입하란 요구 받아

△ 중국 성장 둔화, 급작스런 금리 인하 단행

△ 남쪽 국경을 넘는 이민자 수가 기록적인 수치, 연간 2백만명에 달해

△ 공화당 하원 보고서로 인해 아프가니스탄 철군에 대한 조사 이뤄질 듯

△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변덕스런 시장에서 계속적으로 투자해
-애플 주식 수백만주 추가 매수, 에너지 투자 늘려

△ 갈랜드 美 법무장관, 몇 주간 마르-아-라고 수색 심사숙고

△ 월마트, 멤버쉽 가입자들에게 파라마운트 플러스 제공하는 영상 스트리밍 거래 합의

<뉴욕타임즈>

☆ 루디 줄리아니, 조지아주 트럼프 선거 조사의 주 대상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로서 그의 재선을 적극 도왔던 루디 줄리아니가 최근 조사의 핵심 인물로 떠올라
-트럼프의 또 다른 핵심 협력자인 린지 그레리엄 상원의원이 애틀란타주 특별 대배심에서 증언 회피하려 했으나 연방 대법원이 이를 불허해.

△ 유가 하락이 예측에 도전. 그러나 다음 장은 어떨 것인가?
-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소비자들은 이득을 얻고 있음. 지정학, 경제, 예측하지 못한 사건들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

△ 근로 생산성 점수의 부각
-더 많은 피고용인들이 추적되고, 기록되고, 등급이 매겨짐. 회사에 의하면 이로 인해 얻어지는 건 효율성과 책임. 잃는 건 무엇인가?

△ 애리조나주 공화당의 반(反)민주 실험
-일단 제도에 위배됨. 이제 민주주의를 겨냥해-원칙, 과정, 심지어는 민주주의란 말 그 자체까지도.

<블룸버그>

☆ 싱가포르의 로렌스 웡 차기 총리, 미·중이 '몽유병 환자처럼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
★ 왜 미중 경쟁이 태평양에서 고조되는가
★ 시진핑의 문제가 국내외에서 쌓이는 중

△ 애플, 코로나로 연기된 후 사무실 복귀 기한 9월 5일로

△ 태양광 에너지 업계의 거인 한화, 거대한 새 시설로 미국 확장 고려

△ 아웅산 수치, 징역 6년 추가돼

△ 핵전쟁이 전면적으로 발발할 경우 50억 명 사망할 수 있단 연구 결과 나와

△ 테라 설립자 도권, '절대' 한국 당국과 접촉한 적 없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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