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 다우지수, 금리 우려로 600포인트 넘게 하락
-미국 주가 금요일 하락추세 이어가, 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주가지수 2%이상 하락 마감, 공격적인 추가 금리 인상 및 경제 둔화 우려

☆ 크림반도, 한때 러시아 힘의 보루(bastion of Russian power)였지만 이젠 그 약점 드러내
-러시아가 점유중인 크림반도에 대한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남부로 추가 진격하려는 모스크바의 계획에 차질, 러시아의 거시적 전략을 재고해야 할 상황이 도래.

△ 포드, 감원 발표...약 3천명 해고할 듯

△ 엘론 머스크 변호인단, 잭 도시 전 트위터 최고경영자의 자료 요청해

△ IPO 시장 20여년 만에 최악의 해 맞아...'정말 받아들이기 힘들어'

△ 앤서니 파우치, 12월에 사임

△ 애플 근로자들 주3일 사무실 출근 정책에 항의

△ 코골이의 결혼이 지켜질 수 있을까? 물론, 입에 붙이는 테이프로!

<뉴욕타임즈>

☆ 기후법으로 민주당은 미 환경보호국(EPA)에 대한 판결에 대응할 수 있길 기대 중
-기후법은 환경보호국의 고삐를 죄려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대응하기 위한 것.
-첫째로 기후법은 법적으로 온실가스를 오염으로 규정, 이는 환경보호국이 온실가스를 규제할 수 있도록 분명하게 권위를 부여하는 것.

△ 정신질환은 총기 폭력을 예방하는 유용한 수단이 아냐
-일부 대규모 총기 사건이 정신질환자들에 의해 벌어지긴 하지만, '삶의 위기'가 총기 폭력과 관련해 더 나은 예측 요소란 분석.

△ UN , 기록적인 인도주의적 원조 부족 사태에 직면, 하지만 우크라이나인들에 있어선 아냐

△ 러시아,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 살해의 주범은 우크라이나라 주장

<블룸버그>

☆ 중국 은행들, 수요 감소중에 대출 숫자 늘려
★ 중국인민은행, 대출기관에 신용대출 증가세 안정시키라 촉구
★ 중국, 곤란에 처한 개발회사들에 290억 달러의 특별 대출 계획
★ 왜 중국 전역의 사람들이 주택담보대출을 갚길 거부하나? 지금까지 알아야 할 것

△ 더 높은 채권 수익률, 달러 강세 중 주가 하락

△ 인플레이션으로 한국서 치킨 가격 전쟁 벌어져

△ 홍콩 횡단보도 바닥의 붉은 표시등이 거리의 핸드폰 좀비들을 돕는 중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