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 바이든, 학생 수백만명의 채무 최대 2만달러까지 무효화
-이번 대통령 행정조치는 연 12만4천달러 이하를 버는 대출자의 연방 학생 대출 채무를 1만달러 감면하고, 펠그랜트(Pell Grant, 연방정부 장학금)를 받은 학생들은 최대 2만달러까지 연방 학생 대출 채무를 탕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이 조치로 미국인 수천만명에 대한 미증유의 경감이 이뤄질 것이지만, 정치적·법적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여.

☆ 제롬 파월의 딜레마: 인플레이션 추동 요인들이 사라지지 않고 존속하면 어쩔 것인가

△ 엘론 머스크와 트위터간의 법적 다툼이 트위터 내부고발로 더 복잡해져

△ 아마존, 아마존 케어 원격의료 서비스 운영 중지할 듯

△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차분하게 기념하는 가운데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22명 사망했다고 밝혀

△ 美 민주당, 뉴욕에서의 승리 후 중간선거에 대한 전망 밝아져

△ 우발데 학교 총기사건 조사위원회, 경찰서장 해임 고려 중

△ 바이든 행정부, 새로운 법으로 DACA(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제도) 강화할 듯

<뉴욕타임즈>

☆ 바이든 학생 대출 채무 최대 2만달러까지 감면

△ 러시아 공습에 저항하면서, 우크라이나 국민들 국가 '재탄생일' 기념
-적어도 22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 미사일 공습으로 사망.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독립기념일 축하하면서 국민들에게 결의 촉구

△ 민주당, 정치 바람에 있어 변화 감지하고 있지만 아직 충분치 않아

△ 캘리포니아주, 가솔린 신차 판매 금지

△ 린지 그레이엄의 조지아주에서의 마지막 결전
-그레이엄 상원의원 트럼프 전대통령측의 선거 개입을 조사하는 대배심에서 증언해야한다는 압력에 저항하는 중

<블룸버그>

☆ 중국, 경제회복 느린 가운데 경제 안정 조치 추가 계획 중
★ 태풍 홍콩 인근에 도착, 컨테이너선들 홍콩 피해서 운항 중
★ 테슬라·니오(웨이라이, 중국 전기차 제조 기업), 중국 전력 부족 관련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중단

△ 태풍 '마온'으로 홍콩 무역 지연되는 중

△ 애플, 아이폰 14 및 새 아이워치 판매 개시일 9월 7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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