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2년 6월29일 서해 앞바다에서 작전 중 북한군의 기습 함포공격을 받아 전사(戰死)한 故한상국 상사의 모친인 문화순 씨가 지난 5일 새벽1시8분,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문 씨의 빈소는 충남 보령시 대해로에 위치한 SH수협장례식장(041-932-4004) 백합실이며, 발인은 9월7일 오전9시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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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6월29일 서해 앞바다에서 작전 중 북한군의 기습 함포공격을 받아 전사(戰死)한 故한상국 상사의 모친인 문화순 씨가 지난 5일 새벽1시8분,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문 씨의 빈소는 충남 보령시 대해로에 위치한 SH수협장례식장(041-932-4004) 백합실이며, 발인은 9월7일 오전9시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