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 세계경제 우려에도 주가 상승
-세계경제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미국 주가 상승 마감. S&P지수 거의 2% 상승, 다우지수 400포인트 이상 급등

☆ 애플의 새 아이폰14 시리즈 공개돼

△ 연준, 추가로 0.75포인트 금리 인상 전망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금리인상으로 실업률이 올라가더라도 인플레이션을 잡겠다고 약속한 상태. 이로인해 연준이 이달 금리를 추가로 0.75%포인트만큼 올릴 것으로 예상.

△ 러시아 마리우폴 파괴...이제 이를 선전선동으로 사용중

△ 구글, '뉴스 쇼케이스' 지지부진...매스컴들 주저하는 중
-뉴스를 내보내려는 구글의 프로그램이 약속했던 기한에서 거의 1년을 넘겨

△ 흉기사건의 용의자 캐나다 경찰에 체포돼

△ 중국경제의 엔진인 수출 꺼지는 중

△ 백악관 행사서 오바마 전 대통령 공식 초상화 공개돼

<뉴욕타임즈>

☆ 유럽, "러시아 천연가스 파워가 약해지고 있어"
-여러달 동안 푸틴이 서방의 제재에 맞서 가스 수출을 무기화함에 따라 유럽 수장들은 대체 에너지원을 비축하려 노력해왔음
-이제 유럽 당국자들은 이러한 노력으로 푸틴의 대응을 무디게 할 수 있을거라 확신해, 또한 푸틴이 스스로를 과신했다고도 확신하는 중

△ 캐나다 흉기사건의 두번째 용의자 잡혀

△ 바이든, 트럼피즘 규탄에 노력 중...공화당 자체를 공격하진 않아
-바이든 대통령이 그가 "MAGA 공화당원(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트럼프 지지하는 공화당원)"과 다른 공화당원들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려 애쓰는 중

<블룸버그>

☆ 중국의 거대도시 청두, 코로나 감염 늘면서 록다운 조치 확대
★ 중국, 여전히 항공을 통한 입국 차단 중...세계로부터 고립된 꼴
★ 중국, 수출 약화되면서 세계경제 둔화의 직격탄 맞는 형국
★ 시진핑의 코로나 제로 전략, 청두서 '대박 아니면 쪽박' 시험대 올라

△ 신규 공개된 아이폰14, 카메라 업그레이드·위성 활용 기능도 담겨

△ 美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반 "중국의 대만 침공은 '분명한 위협'"

△ 미국, 13개 국가와 경제회담 시작...이는 중국 견제용

△ 일본의 2분기 성장, 예상치 깨

△ 미국 펜타곤, F-35 인도가 중국제 합금 문제로 중지됐다고 밝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