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尹대통령 내외, 설 명절 메시지 밝혀(전문)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尹대통령 내외, 설 명절 메시지 밝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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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21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채널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2023년 설 명절 인사 영상을 게시했다. '2023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3 설 인사]'. 2023.01.21(사진=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이 21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채널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2023년 설 명절 인사 영상을 게시했다. '2023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3 설 인사]'. 2023.01.21(사진=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1일, 국민들에게 설 인사말을 전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새벽 6시 '윤석열 대통령 채널'을 통해 설 인사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옅은 회색의 두루마기를, 김 여사는 흰색 저고리에 짙은 녹색 치마를 갖춘 한복 차림으로 국민들에게 설 명절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명절 연휴에도 땀과 열정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라면서 "근로자 여러분, 국군 장병 여러분, 경찰관과 소방관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언급했다. 김 여사 역시 "우리 사회의 곳곳을 밝혀주는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 나갈 수 있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설 명절 인사 메시지 전문.

[전문]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번 아랍에미리트와 다보스 순방은 우리 국민과 기업인들이 세계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경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지만, 정부와 민간이 하나되어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새해에는 보다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명절 연휴에도 땀과 열정으로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근로자 여러분, 국군장병 여러분, 경찰과, 소방관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같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의 곳곳을 밝혀주시는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 나갈 수 있는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소중한 분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시길 바라며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민국 대통령 부부 윤석열, 김건희.

2023.01.21./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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