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철 국민의힘 고양정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 캠페인을 '응답하라 1992'로 정하고 예비후보 선거 운동에 임하고 있다. 선거 캠페인이라 함은 단순하고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해 승리에 필요한 지지를 획득하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여 설득하는 과정이다. 지난달 18일 최현철 예비후보는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1992 티셔츠’를 입고 고양정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1992 티셔츠’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입어 화제가 된 티셔츠이기도 하다.선거의 승패는 이 메시지 설득 커뮤니케이션
최현철 국민의힘 고양시정 예비후보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현장을 둘러보며 소통을 이어갔다.8일 최 예비후보는 일산 전통시장을 방문해 둘러본 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설맞이 민생현장 방문했다.최 예비후보는 설 명절 장을 보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고 상인회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 예비후보는 “매년 찾아오는 설명절이지만,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만큼은 명절차례상 준비와 설명절 선물은 전통시장 판매 물건들로 채워주시길 바란다
최현철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자 고양시정 예비후보가 고양시 4개 선거구 예비후보들에게 "선거구 정권교체를 위한 전략적이고 현명한 선거협치"를 제안했다.2일 최현철 예비후보는 "민주당 12년 독점시대를 마감하고 이번에는 균형있게 국민의힘으로 바꿔달라"고 호소하며 고양시 4개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에게 4개 선거구 정권교체를 위한 전략적이고 현명한 선거협치를 제안했다.이어 "4.10 총선에서 반드시 고양시 4개 선거구 국회의원을 국민의힘으로 정권 교체해야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후보들이 시민들의 마음을
최현철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경기도 고양정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지난 18일 최현철 예비후보는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1992 티셔츠'를 입고 고양정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1992 티셔츠'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입어 화제가 된 티셔츠이다.최 예비후보는 "12년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일산서구에서 특권 폐지와 규제 완화"를 약속하며 "일산신도시가 조성된 1992년의 옛 영광과 잃어버린 30년을 되찾기 위해 기득권 중심의 낡은 정치 구조 개편과 침체한 일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이어 "일
20일, 최현철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내년 총선에서 경기 고양정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최 상근부대변인은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다시, 대한민국 성공 신도시 일산을 만들겠다"고 일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최 상근부대변인은 "일산의 지난 12년은 민주당이 너무 오래 잡고 있었다. 민주당이 오랫동안 집권한 일산의 성적표는 '낙제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면서 "일산은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거대 도시이자 자족기능이 충분히 있는 도시임에도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시장은 지난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최현철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6.3 규모 강진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중동 아프가니스탄에 하루속히 피해가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9일 최현철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중동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6.3 규모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400명을 넘어섰다"라며 "지난 7일 오전, 아프카니스탄 북서부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규모 4.3~6.3 사이의 여진이 여덟 차례 이어졌다. 부상자는 2천명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주택 1,300여채가 붕괴됐다고 한다"라고 밝혔다.이어 "건물 잔해에 사
최현철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정진석 의원에게 실형을 내린 박병곤 판사의 판결을 두고 "정치적 판결이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규탄했다.26일 최현철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진석 의원에게 검찰의 구형보다 높은 실형을 선고한 박병곤 판사가 법관 임용 이후 관여한 명예훼손 판결 총 35건 중에 실형을 내린 경우는 정 의원 사건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박 판사가 8년간 법관 생활을 하면서 유사한 명예훼손 재판에서 실형을 내린 것은 정 의원 사건뿐이었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이어 "단순히 판결의 수위만 보더라도 정치적 판결이 의심되는
최현철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와 '더 탐사' 소속 기자들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언급하며 "가짜뉴스를 생산하며 국민을 피로하게 하더니, 정작 자신들은 고가 원단의 맞춤정장 뇌물을 받는 언론의 흉내를 낸 삼류였을 뿐이다"라고 지적했다.15일 최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후원자에게 고가의 맞춤 정장을 받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와 ’더 탐사‘ 소속 기자들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정의로운 척 진실을 파헤치는 척 하던 이들은 조사에서 '정장을 받긴 했지만
최현철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KBS호의 침몰은 무책임한 선장 김의철 사장과 이사진에 있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규탄했다.18일 최현철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선장이 키를 잘못 쥐고 있거나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그 선장은 자신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것이다"라며 "KBS가 창사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KBS라는 거대한 배의 키를 쥐고 있는 김의철 사장과 이사진의 잘못된 항해로 인해 사실상 거의 침몰했다"라고 밝혔다.이어 "KBS 전체 재적 인원 중 45%(1819명)가 참여한 사장 퇴진 찬반 투표에서 95.6%
최현철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KBS 이영풍 기자의 해고 소식을 언급하며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고 규탄했다.14일 최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 없는 사람을 나무란다는,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딱인 상황이다"라며 "KBS 김의철 사장은 불공정 편파방송과 도덕적 해이로부터 시청자를 보호하기는커녕 KBS의 개혁을 외치며 ‘민노총방송’을 저격한 기자를 해고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이어 "이것이 국민의 심판을 받아 TV수신료 분리징수 시행에 들어간 김의철 사장이 선포한 ‘비상경영’의 시작인가.
국민의힘 최현철 부대변인이 "민노총 편향 방송 비판에 겁박한 성재호 KBS 보도국장은 기자 탄압을 당장 멈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2일 최현철 부대변인은 라는 논평을 통해 "KBS 현직 기자가 보도국에서 무기한 1인 농성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영풍 기자가 최근 한 유튜브에서 KBS의 민노총 집회 관련 이소정 뉴스9 앵커 화면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설명하고 문제점을 지적하자, 다음날 성재호 KBS 보도국장이 이 기자를 불러
국민의힘은 1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변인단 추가 인선을 진행했다. 청년대변인에는 지난 전당대회 때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했던 김가람, 부대변인에는 시사평론가로 활동 중인 강사빈, 세종시당 여성위원장 곽효정 등을 임명했다.강사빈 부대변인은 펜앤드마이크와의 통화에서 "우리 당과 정부가 민생을 열심히 챙길 수 있도록 부대변인으로서 노력하겠다"라며 "더불어 우리 당이 청년들에게도 다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청년의 입장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지역의 이야기들도 전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이번 대변인단 인선 명단은 다음과 같다.▲청년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