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박사 서민교수가 진행하는 북콘서트, 『공포가 과학을 집어 삼켰다』 저자와 역자들과의 만남
기생충박사 서민교수가 진행하는 북콘서트, 『공포가 과학을 집어 삼켰다』 저자와 역자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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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한달만에 재판(再版)을 출간, 현재 ‘네이버· 교보문고· YES24 베스트셀러’이자, ’북아울렛· 북채널 추천도서’인 『공포가 과학을 집어 삼켰다』 저자와 역자, 감수자가 함께 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북콘서트>는 기생충박사로 널리 알려진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진행을 하게 되어 흥미로운 과학과의 만남이 될 전망이다.

저자인 웨이드 엘리슨교수는 이번 북콘서트에 줌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후변화처럼 코로나바이러스는 모든 나라를 위협했다. 우리는 글로벌한 해답이 모든 사람들에게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배웠다. 몇몇 백신들의 과학적인 발전은 빠르고 효과적이었지만,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단지 첫 단계인지를 보아왔다. 백신의 대량 생산과 모든 국가에서 백신의 가용성은 지역 관할권, 지적재산권, 그리고 공통의 이익을 방해한 가격의 장벽을 만났다. … 기후 변화의 영향은 수세기 동안 지속될 것이다. 과학이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은 완화이다. 상황이 가능한 한 악화되지 않도록 보장할 기회이다. 기후 변화가 가져오는 재평가는 중요하고 오래 지속될 것이다.  탄소중립(Net Zero)은 일부 국가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의미한다. 자연 과학은 모호하지 않다. – 에너지의 물리학은 지구상에서 오직 세 가지 종류만을 제공한다. 매일의 햇빛에 의해 간헐적으로 새로워진 것, 지질학적 시간에 걸쳐 화석화되고 매장된 것, 그리고 태양계의 형성에 앞서 기원한 핵 에너지. 그들의 에너지 농도는 천에서 십억까지의 비율로 크게 다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모든 나라의 상황이 비슷하며, 공포가 아닌 세계적인 과학 협력만이 필요한 보호와 자신감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후 세계는 과학과 신뢰에 대한 세 가지 연관된 도전을 직면하였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공포의 악마는 날뛰었고, 원자력 기술에 대한 두려움이 여러 나라를 사로잡았으며 이런 생각이 당연하다고 여겨졌다. 그 결과 탄소 배출은 더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저자인 앨리슨교수는 “과학을 연구하는 많은 이들이 왜 다큐 <판도라의 약속>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바꾸게 되었는지, 탄소연료의 사용이 지금 끝난다면 250년의 진보가 위태롭다. 재생 에너지로 되돌리는 것은 뒷걸음질이다. 그들의 신뢰성은 개선되지 않았다. 오늘날 그들의 거대한 ‘농장’과 저수지는 최근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보여지듯이 변화하는 기후와 극한 기후 사건에 좌우되는 가운데 자연 환경을 침범하고 있다. 그렇다면 향후 대안이 될 에너지원은?” 이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번역자인 강건욱 교수는 우리나라 최고의 핵의학자이자 방사선전문가이며, 감수자인 조규성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역시 방사선을 이용한 치매 예방 기기 연구 등 한국방사선산업학회 회장을 지낸 국제적인 방사선전문가로 최근 핫이슈로 대두되는 후쿠시마 원전의 바다방류 문제와 삼중수소, 원전 인근 방사능 유출 문제 등 우리 생활 주변의 여러 방사선과 관련된 의혹과 궁금증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들려준다. 

패널로 참여하는 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PD출신으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한국 대표인 이승은 숙명여대 교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세계에서 7번째로 많은 대한민국이 향후 나아갈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토론과 대안 제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 북콘서트는 사단법인 아침과 펜앤드마이크, 책과 강연이 후원한다. 이날 북콘서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자는 책과 강연 사이트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아래 사이트에 등록이 필요 https://forms.gle/Y15wf64qkqRZWGMy9

※ 기타 상세한 문의는 글마당 02-451-122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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