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30만 호의 원가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29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택 정책의 최우선 목표를 '모든 국민들의 주거 수준 향상 실현'에 두려고 한다"며 5년 이내에 30만 호의 청년 원가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전 총장이 대선 출마 선언 후 내놓은 첫 정책 공약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