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수요시위 개최에 앞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이나영·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측은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2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수요시위 개최에 앞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이나영·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측은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3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수요시위 개최에 앞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이나영·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측은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기억연대가 해체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反)수요시위’ 집회도 맞은편에서 열렸다.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4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수요시위 개최에 앞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이나영·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측은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좌파 학생 단체 ‘반일행동’ 등이 집회 장소를 무단 점거하고 있고 이에 대해 경찰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며 항의하는 김상진 신(新)자유연대 대표.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5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수요시위 개최에 앞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이나영·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측은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좌파 학생 단체 ‘반일행동’ 등이 집회 장소를 무단 점거하고 있고 이에 대해 경찰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며 항의하는 김상진 신(新)자유연대 대표.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6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수요시위 개최에 앞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이나영·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측은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좌파 학생 단체 ‘반일행동’ 등이 집회 장소를 무단 점거하고 있고 이에 대해 경찰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며 항의하는 김상진 신(新)자유연대 대표.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7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수요시위에 참가한 시민의 모습.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8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수요시위에 참가한 시민의 모습.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9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정의기억연대 측 단상 위에 올라간 문화방송(MBC) 카메라 기자가 ‘반(反)수요시위’ 집회 개최자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 있다.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10
20일 진행된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는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본사 앞 1개 차로 위에서 진행됐다.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11
20일 진행된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는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본사 앞 1개 차로 위에서 진행됐다.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12
20일 진행된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는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본사 앞 1개 차로 위에서 진행됐다. 정의기억연대의 해체를 주장하는 한 시민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13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맞은편에서 집회를 강행한 좌파 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의 모습. 이날 ‘반일행동’은 해당 장소에서 3순위 집회 개최 단체였음에도 1·2순위 단체에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14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맞은편에서 집회를 강행한 좌파 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의 모습. 이날 ‘반일행동’은 해당 장소에서 3순위 집회 개최 단체였음에도 1·2순위 단체에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15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맞은편에서 집회를 강행한 좌파 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의 모습. 이날 ‘반일행동’은 해당 장소에서 3순위 집회 개최 단체였음에도 1·2순위 단체에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반일행동’ 대표인 김 모 씨가, 깊은 생각에 빠진 듯, 한쪽 팔로 머리를 괴고 있다.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16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배치된 경찰의 모습.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17
제1540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수요시위 개최에 앞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이나영·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측은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2. 4. 20.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