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 전자담배 쥴, 미성년자 흡연 조사 해결하고자 4억3천8백50만달러 지불

☆ 학교 정상화됐지만 심각한 학습 결손에 직면

△ 美 법무부, 트럼프측의 특별 지휘권자 요구 승인 후 다음 수(手) 고려 중

△ 베드 배스 앤 비욘드, 임시 CFO 지명
-로라 크로슨(Laura Crossen)이 재무 부서 총괄, 이는 전 CFO 구스타보 아르날의 자살 이후 투자자 안심시키기 위함임.

△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인근 시민 대피시키기 위한 경로 확보 중

△ 주가 하락장 마감, 손실 늘어나
-연준의 더 강경한 인플레이션 정책과 유럽 에너지 위기의 여파가 반영돼. 달러화 강세, 일본 엔화와 유로화 등 타국 화폐는 하락

△ 테라노스 창립자 엘리자베스 홈즈, 새 증거 찾았다며 새로운 재판 요청

△ 반ESG 활동가 겸 투자자, 셰브론에 석유 생산 늘리라 촉구

<뉴욕타임즈>

☆ 쥴, 청소년 흡연 조사와 관련해 거액의 보상금 합의

△ 연방법원, 1월6일 폭동에 참여했던 공직자 해고 명령

△ UN 자포리아 원전 조사단, 원전 부근에 사격금지구역 만들라 촉구

△ 중국, 어떻게 아이폰에 대한 영향력을 늘렸나
-애플이 인도를 향한 발걸음을 막 뗐음. 하지만 현지시간 7일 공개될 최신 아이폰의 인도 생산이 얼마나 어려운 도전인지를 보여주고 있어.

△ 캐나다 흉기 사건의 용의자 여전히 잡히지 않아...경찰은 보호구역에서 범인 수색 중

△ 영국 트루스 총리 임기 시작..."영국은 폭풍우를 이겨낼 수 있다" 약속

△ 네바다주의 어느 목장주인이 비버와 휴전을 맺다...그리고 보상받았다

<블룸버그>

☆ 폭염으로 전기사용량 폭증한 캘리포니아, 대규모 정전에 대비

△ 월스트리트 은행들이 '사무실 복귀' 주도...노동절 틈타

△ 공화당 프라이머리의 진정한 승자는 2020년 선거 결과 부인하는 자들

△ 미국, "탄약 부족한 러시아, 북한에 손 벌린다"

△ 원전 감시단, 자포리아 원전 주변을 안전지대로 설정하라 요구

△ 필리핀, 설탕과 소금까지 부족...식량 공급 우려 심화

△ 시진핑 시기 ESG 호황으로 생겨난 펀드들, 수십억 달러를 석탄, 술, 주가 방어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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