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선 대표 "광고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유찬선 문화미디어랩 대표.
유찬선 문화미디어랩 대표.
[문화미디어랩 제공] 
[문화미디어랩 제공] 

주식회사 문화미디어랩(대표이사 유찬선)은 2023년 12월 1일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성장과 발전을 기념하고 미래의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제2창업'을 선포했다.

1998년 12월 1일 설립된 문화미디어랩은 옥외광고 시장에서 LED 전광판 광고 분야의 리더로 오래전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16년부터 KT, SK, LGU+의 IPTV 미디어렙, 문화애드 본부를 통한 온라인 디지털 광고, 이커머스 팀 운영, 투데이환경경제신문 발행,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및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가고 있다.

회사는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최신 디지털 기술을 광고에 접목하기 위해 AI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를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러한 교육은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회사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장조사, 제품 촬영, MD, 광고 기획, 운영 및 분석, CS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부 TF팀을 통한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이루었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광고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문화미디어랩은 향후 혁신적인 광고 전략을 개발하여 광고주들에게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 업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복지와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복한 근무 환경을 제공, 긍정적인 사내 문화와 매출 증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다짐했다. 

대표이사 유찬선은 기념식에서 "광고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김경동 기자 weloveyou@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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