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의료개혁 관련해 이와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 관련해서는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도 대통령실은 밝혔다.
박준규 기자 pjk7000@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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